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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괴담2

일본 국민들을 충격에 빠지게 한 엽기적인 연쇄살인, 사카키바라 세이토 사건 정리 이 사건은 1997년 5월 일본의 한 중학교의 정문 앞에 사람 머리가 발견되면서 시작됩니다. 사카키바라 세이토 사건 일명 사카키바라 사건이라 불리우는 이 살인 사건은 도모가오카 중학교 앞에 남자 아이의 머리가 지나가는 행인에 의해 발견되면서 일본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리게 됩니다. 게다가 남자아이는 고작 11살인 하세 준이라는 아이로 실종신고 몇일 만에 토막난 머리로 발견된 것입니다. 그리고 입에는 사카키바라 세이토라는 이름으로 짧은 메시지의 편지가 물려져 있었죠.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우둔한 경찰 제군이여, 나를 한번 저지해 보시게 나는 살인이 즐거워서 견딜수가 없어 사람이 죽는 걸 보고 싶어 주겠어 더러운 채소 같은 인간들에게 죽음의 제재를 작년의 대원에 유혈의 심판.. 2023. 6. 5.
일본에서 유명했던 실화, 키사라기역 괴담 그후.. 2004년 일본의 한 커뮤니티 채널 2ch이라는 곳에서 일어난 일화입니다. 해당 채널은 디씨인사이드와 비슷한 채널로 여러 가지 주제로 글을 올리고 소통을 하는 곳인데, 여기 오컬트 관련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 하나의 내용이 유명해지면서 생긴 실제 괴담입니다. >> 키사라기역 영상 보러가기 2023. 5. 14.